송민호 복무 근태 논란!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사회복무요원 근태 논란에 휩싸인
위너 송민호

23일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복무 마지막 날에도 마지막 날에도
병가를 내고 출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처 송민호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는 당시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라
휴가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
해명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한 연예인의 복무태만 논란이 제기됐다
며, 복무실태긴급 전수 조사를 지시했다.

출처 송민호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 들은 재입대에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증언이 나오면서 근무 태도에 대한
얘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