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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근처 가볼만한 용두암.
절벽밑으로 보이는 계곡과
야경으로 유명한 용연구름다리.
용연은 가뭄들어도 물이 마르지않아
이곳에 살던 용이 승천해 비를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있다네요^^
야경과 산책로로 구경하기 좋습니다.
예전에 여행으로 왔을때
와본 곳인데 오랜만에
와보네요^^
날씨가 좋아서 물색이
너무이뻐요.
밑에 내려가면 포토스팟으로
유명합니다.
투명하고 푸릇한 물이 신비롭네요.
항상 보긴하지만 볼때마다
너무 이쁜듯하다.
공항과 10분거리라 가깝고 용두암 해안도로
가기전에 있으니 방문해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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