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E1132D834545E3DABDA83FE2837115 진천 감성적인 북카페 ‘이월서가’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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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진천 감성적인 북카페 ‘이월서가’ 다녀오다

by 오가 202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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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펑펑오고 난 다음날

자주가는 진천북카페

'이월서가'

 

근교 북카페는 가봤는데

이곳이 제일 힐링되고

갈때마다 편해지는 카페.

 

공간이용료가 8000원이고

음료포함 금액이다.

 

메뉴도 하나씩 추가되고

다양해진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꾸며져있다.

 

통유리로 밖에도 볼수있어서

확 트이는 기분.

그냥 멍때리고 있어도 너무좋아^^

 

 

 

 

 

 

고구마라떼

시나몬드

 

신메뉴라 주문해봤는데

고소하고 둘다 맛있다.

 

자주오는걸 알아주셔서

서비스로 디저트까지 주셨다.

손님입장에선 매우 기분좋은말.

 

많이 오긴했지^^

그만큼 올때마다 좋은걸.

 

 

 

 

 

 

여기저기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사장님 감각이 매우좋다라는

생각이 올때마다 한다.

 

쌓인눈이 이리 이쁠수가..ㅋㅋㅋㅋ

사진 몇십장은 찍어가네..ㅋㅋ

 

 

 

 

 

두공간으로 나뉘어서 

서가동으로 가면 한적하고 

조용하게 책을 볼수있다.

 

책종류도 많고 못봤던 책을

많이 읽고 가는거같다.

 

책이 주는 힐링...

 

 

 

 

 

 

내가 좋아하는 서가동.

책냄새도 좋고 밖깥 풍경도 너무좋다.

 

거의 마감까지 있다가 

갔던날^^

 

 

 

 

 

월/화는 휴무이고

1월에는 장기간 쉰다고 하니

참고하기실...

 

마감시간은 7시 

라스트오더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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