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옥천여행 일출명소 '용암사' 사찰 / 용암사 운무대

 
 
 

 
 
 
충북 옥천에 일출명소로
유명한 사찰
'용암사' 에 다녀왔어요!
 
옥천의 천년고찰 용암사-
 
용암사는 운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일출과 
운해가 어우러진 절경을 카메라에
담으려 많은 작가들이 새벽을
도와 찾는곳 이라고해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모든 중생을 생사없는 열반에
이르게 하겠다는 큰 소원을 품고
부처가 되어 중생들을 극락으로
이끌어주는 부처이다.
 
 

 
 
 
사찰의 유명한 곳중 하나
운무대에 올라가면 일출명소로
유명하다.
 
미국CNN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사진찍기 팁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삼베를 하고 소원을 빌어봅니다.
마음이 답답할때는 사찰 가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마음이 좀 편해진다고 할까요?
(종교는 없음^^;)
 
 

 
 
 
올라가면 옥천의 풍경이 보이는데
깨끗한 날이라 그런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마애여래입상' 
'마애' 란 절벽에 암벽에 새겼다 
라는 뜻이고, 
'여래' 는 진리로 부터 진리를
따라서 온 사람 이라는 뜻입니다.
 
부처의 덕성을 표현하는 열 가지
이름중 하나이다.
 
 
 

 
 
 

운무대 올라가는 길인데
계단이 있지만 가파른 
길이니 참고해주세요.
 
오랜만에 계단에 오르니
너무 힘듭니다.....^^;
 
 
 

 
 
 
전망대가 몇군대 있는데
저는 여기만 갔어요...
너무 힘들어서...덥기도 했고요
 
경치가 너무좋더라구요!
일출명소 답게 멋졌습니다!
 
 

 
 
 
 

내려오면 삼층석탑이 있습니다.
동-서 삼층석탑!
 
 
 

 
 
 
 
영상은 운무대 올라가서 찍은
영상이에요!
 
사진보다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