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행지 사찰 봄에 '영월암' 담아보기

 

 

 

 

 

 

 

 

이천에 대표적인 사찰

'영월암' 다녀오기

 

높은 위치에 있어서 

차로 갈수는 있지만

비탈길이 심한편이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비탈길이 좀 있어서 세워두고

올라 가기로 했다-

 

짧은거리이라 주차장에 

하고 올라가는걸 추천!

 

 

 

 

 

미세먼지 좀 있지만

풍경이 잘 보인다.

 

호수가 보이는게 

설봉공원 같다.

 

 

 

 

 

지팡이가 자란 나무도 있다.

 

지팡이를 이 은행나무에 꽂아 놓고,

몇일 뒤에 절을 떠났는데 지팡이에서

싹이 나와 지금의 은행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사찰안을 지키고 있는

두 냥이-

 

눈은 감고있길래 

사진찍으려고 다가가니

눈을 떳다 감았다 반복-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느낄 떄

눈을 감는다고 하는데 

사찰에 있어서 그런건가?ㅋㅋ

 

 

 

 

연등이 가득 채워진-

모두모두 생각한대로

이루워지길 바래봅니다.

 

바로보는문이 어간문.

 

 

 

 

가을에 오면 너무 멋질거 같네요-

단풍나무 풍경이 그려집니다

 

위에서 바라본 고즈넉한 사찰풍경

 

 

 

 

 

사찰에 올때면

편안해 지는 마음이들어

찾아가게 된다.

 

조용한 나만의 힐링장소!